EXAMINATION FOR LOVE COMPETENCY · MOCK TEST · VOL.C
2026학년도
연애능력시험
결 혼 영 역
제 3 교 시
가치관 정합도
문 항 수
25문항
배 점
각 2~3점 (총 60점)
응 시 자 격
결혼을 진지하게 고민 중인 자
응시자
상대
결혼 가능성 진단 영역[총 25문항]
결혼은 두 사람의 가치관이 만나는 자리입니다. 정답이 아니라 두 사람의 정합도를 묻습니다.
1 다음은 결혼에 대한 두 사람의 진술이다. 결혼 가능성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점검 사항으로 적절한 것은? [2점]
[진 술] A: "결혼은 둘이서 만들어가는 작은 사회야. 역할도, 책임도, 행복도 함께 설계하는 것."
B: "결혼은 안정된 가정을 이루는 일이지. 각자 자리에서 잘하면 자연스럽게 굴러가."
①둘 중 누구의 정의가 사회적으로 더 보편적인가
②두 정의가 '함께 설계'와 '각자 역할'이라는 결혼 운영 철학에서 어긋난다는 점
③둘 다 결혼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공통점
④A가 더 진보적이므로 우수하다는 점
⑤B가 더 전통적이므로 안정적이라는 점
정 답②
결혼관 진단의 핵심은 옳고 그름이 아니라 두 사람의 운영 모델이 겹치는가이다. A는 능동적 공동 설계자, B는 역할 분담의 안정 추구자 — 두 모델은 양립이 어렵지는 않으나 결혼 후 의사결정 구조에서 충돌이 잦다. A는 "왜 같이 안 정해?", B는 "왜 자꾸 회의하자고 해?"로 표현된다. 진단의 출발은 이 불일치를 인식하는 데 있다.
2 자녀 계획에 대해 다음과 같은 진술이 있다. 결혼 진행 가능성 진단상 가장 결정적인 점검 사항은? [3점]
[진 술] 나: "아이는 두 명 정도 갖고 싶어. 양가에 손주를 안겨드리는 것도 의미가 있어."
상대: "나는 자녀 계획은 아직 미정. 살아보고 결정하자."
①'살아보고'가 양보의 표현이므로 결국 합의될 것이다
②두 진술은 자녀 수의 차이 — 양보로 조율 가능하다
③한쪽은 '확정', 한쪽은 '유보' — 본질은 자녀에 대한 가치관의 비대칭이며 결혼 전 명확화가 필수다
④결혼 후 자연스럽게 정해지는 영역이다
⑤아이는 부수적 문제이므로 결혼 결정에 영향이 적다
정 답③
자녀 유무는 결혼 후 가장 큰 갈등 원인 중 하나다. '살아보고 결정하자'는 유보가 아니라 사실상 '비확정'이며 한쪽이 양보할 가능성이 크다는 신호다. 양보로 시작된 결혼은 후회를 누적시킨다. ①·②·④·⑤는 모두 핵심을 흐리는 회피적 해석이다.
3 맞벌이·외벌이에 대한 가치관이 어긋나는 두 사람이 결혼을 진행할 때, 가장 적절한 접근은? [2점]
①경제적으로 더 합리적인 쪽을 일방적으로 선택한다
②결혼 후 자연스럽게 정해지므로 미리 논의할 필요는 없다
③맞벌이/외벌이의 시기·조건·전환 시점을 구체적으로 합의하고, 합의가 불가하다면 결정의 우선순위가 다른 관계임을 인식한다
④한쪽이 양보하는 것이 미덕이다
⑤부모님 의견을 따른다
정 답③
맞벌이/외벌이는 경제 구조 + 자아실현 + 자녀 양육 분담이 모두 얽힌 결정이다. '결혼 후 정해진다'는 회피이며, 양보·부모 의견 등 외부 변수에 맡기는 것도 부적절하다. 구체적 시기와 전환 조건을 미리 합의하고, 합의가 불가능하다면 그 자체가 가치관 비매칭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
4 다음 진술에서 시댁·처가 관계에 대한 가장 건강한 접근은? [2점]
— 보 기 — ㄱ. 양가와의 거리를 균등하게 유지한다
ㄴ. 양가 행사 빈도를 같은 수로 맞춘다
ㄷ. 양가 호칭과 예우의 기준을 부부 둘이 함께 정한다
ㄹ. 어느 한쪽 가족이 더 가까워지면 다른 쪽에 알리고 조율한다
ㅁ. 부모 의견이 갈등 시 우선한다
①ㄱ, ㄴ
②ㄱ, ㄷ, ㄹ
③ㄴ, ㅁ
④ㄷ, ㄹ, ㅁ
⑤ㄱ, ㄴ, ㄷ, ㄹ, ㅁ 모두
정 답②
양가 균형의 기준은 횟수가 아니라 "부부가 함께 정한 기준"이다. ㄴ(횟수 강박)은 형식주의이고, ㅁ(부모 우선)은 새 가정의 자율성을 침식한다. ㄱ·ㄷ·ㄹ은 모두 균형·합의·투명성의 원칙으로 건강한 양가 관계의 기둥이다.
5 다음 레이더 차트는 두 사람의 가치관 정합도를 5개 축에서 나타낸 것이다. 차트 해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결혼관 자녀 계획 금전 가치 가족 관계 미래 계획 나 상대
[그래프] 5축 가치관 정합도 (0=불일치, 4=완전 일치)
①두 사람은 모든 축에서 비슷하므로 결혼 가능성이 매우 높다
②결혼관·금전 가치는 비슷하나 자녀·가족·미래 계획에서 큰 격차가 있어, 결혼 전 우선 합의해야 할 핵심 영역이 분명히 드러난다
③나의 점수가 전반적으로 높으므로 내가 옳다
④차트의 면적이 비슷하므로 가치관 차이는 무시할 수 있다
⑤한 영역이라도 일치하면 결혼은 가능하다
정 답②
레이더 차트의 핵심은 총량(면적)이 아니라 축별 격차의 분포이다. 결혼관·금전 가치는 비슷한 정합도를 보이지만 자녀(4 vs 1), 가족(4 vs 2), 미래(4 vs 2)에서 큰 격차가 있다. 이 세 영역은 결혼 후 갈등 빈도 1~3위에 해당하므로 결혼 전에 반드시 합의되어야 한다. ①·④는 면적 착시, ③·⑤는 일방적 해석이다.
6 결혼 후 생활비 분담에 대한 가장 건강한 합의 방식은? [2점]
①모든 비용을 정확히 1:1로 나눈다
②수입에 비례한 분담률을 정하고, 공동 통장과 개인 통장 비율을 합의한다
③한 사람이 모든 수입을 통합 관리한다
④각자 알아서 쓰고 필요할 때만 얘기한다
⑤부모님 조언을 따른다
정 답②
결혼 가정의 금전 운영은 비례 분담 + 공동 자산 형성 + 개인 자율성이라는 세 요소의 균형이다. 1:1은 사무적이고 외벌이 시 불가능하다. 통합 관리는 권력 불균형, 각자 관리는 공동 목표 형성 실패로 이어진다. ②는 결혼 가정의 표준 모델이다.
7 다음 진술 중 결혼 가능성 진단에서 가장 위험한 신호는? [2점]
[진 술] "나는 매달 들어오는 돈을 다 쓰는 편이야. 어차피 또 들어오잖아. 미래 걱정은 그때 가서 하면 돼."
①소비를 즐기는 활기찬 성향이다
②현재 지향적 가치관일 뿐이므로 결혼과 무관하다
③저축이 0이거나 부채가 있을 가능성, 그리고 미래 계획 수립에 대한 회피 — 두 가지를 모두 시사한다
④결혼 후 자연스럽게 바뀐다
⑤본인 돈이므로 평가 대상이 아니다
정 답③
금전 가치관은 현재 잔고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태도를 드러낸다. ③의 진술은 단순한 소비 습관이 아니라 계획 회피의 신호이며, 결혼 후 자녀 교육비·내 집 마련·노후 준비 등 모든 장기 과제에서 한쪽이 모든 부담을 지게 된다. ④의 '결혼 후 바뀐다'는 가장 흔하고 가장 위험한 환상이다.
8 결혼 전 부채 공개에 대한 가장 적절한 관점은? [2점]
①개인 사정이므로 공개할 필요 없다
②큰 부채만 공개하면 된다
③결혼 후 알게 되어도 무방하다
④모든 부채와 그 사유, 상환 계획까지 결혼 전에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이 신뢰의 기본이다
⑤상대가 묻지 않으면 답할 필요가 없다
정 답④
부채 비공개는 결혼 후 발견 시 신뢰 회복이 가장 어려운 사건 중 하나다. 액수의 문제가 아니라 '숨겼다'는 사실 자체가 관계의 토대를 흔든다. 결혼 전 공개는 신뢰의 시작이며, 상환 계획까지 공유할 때 비로소 공동 운영이 가능해진다.
9 명절·가족 행사 참여에 대한 두 사람의 입장이 다를 때, 가장 건강한 접근은? [2점]
①양가에 모두 매번 참석한다
②주요 명절 4~5회를 양가가 나눠 갖되, 참석 여부를 부부가 함께 결정하고 양가에 통보한다
③각자 본가에만 간다
④부모가 정해주는 일정을 따른다
⑤둘 다 가지 않는다
정 답②
명절·가족 행사의 핵심은 "새 가정이 의사결정의 주체"임을 양가가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다. 매번 참석은 부부의 시간을 잠식하고, 각자 본가만 가는 방식은 부부 단위의 정체성을 약화시킨다. ②는 횟수의 균형이 아니라 결정권의 위치를 새 가정에 두는 원칙이다.
10 가족 부양 책임에 대한 두 사람의 진술이다. 결혼 진행 시 반드시 사전 합의가 필요한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진 술] A: "부모님이 연로하시니 매달 어느 정도는 보내드려야 한다고 생각해."
B: "부모님 부양은 본인 자녀가 책임지는 것 아닌가? 결혼하면 가정이 우선이지."
①A의 효심이 더 옳다
②B의 합리성이 더 옳다
③두 입장은 효의 정의와 가정의 우선순위에 대한 근본 가치관 차이로, 결혼 후 가장 첨예한 갈등으로 표면화되기 때문
④금액 차이일 뿐이므로 합의 가능하다
⑤결혼 후 자연스럽게 정리된다
정 답③
가족 부양은 단순 금액 문제가 아니라 '가정의 자원이 어디로 흐르는가'라는 근본 가치관의 문제다. 결혼 후 부모님이 편찮으시거나 경제적 어려움이 생기는 시점이면 이 차이는 즉시 표면화된다. 결혼 전 부양의 형태(금전·시간·동거)와 한도를 구체화하지 않으면 신뢰가 빠르게 침식된다.
11 육아 분담에 대한 가장 적절한 결혼 전 합의는? [2점]
①"결혼해 보면 알게 된다"는 유연한 태도가 좋다
②구체적 시나리오 — 야근, 출장, 아이의 병, 어린이집 등하원 — 별 책임 비율을 미리 그려본다
③전통적 성역할을 따른다
④육아 도우미나 양가 도움에 의존하는 계획을 우선한다
⑤아이가 태어나면 자연스럽게 정해진다
정 답②
육아 분담은 '평소'가 아니라 '비상시'의 행동 합의가 핵심이다. 아이가 아플 때 누가 휴가를 내는가, 어린이집 비상연락은 누구의 번호로 등록되는가 같은 구체 시나리오를 미리 그려야 결혼 후 한쪽에만 부담이 쌓이지 않는다. ①·⑤는 가장 흔한 갈등의 시작점이다.
12 상대가 "당신의 커리어보다 가정이 우선이었으면 좋겠어"라고 말할 때, 가장 적절한 대응은? [3점]
①사랑의 표현이므로 받아들인다
②"내 일은 내가 결정한다"고 단호히 자른다
③'가정이 우선'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 시간·승진·이직 등 — 까지 묻고, 그 기준이 본인의 정체성과 양립 가능한지 점검한다
④결혼 후 다시 얘기하자고 미룬다
⑤부모님 의견을 구한다
정 답③
"가정이 우선"은 듣기에 따라 무게가 천차만별이다. 같은 문장이 한쪽에는 '저녁이 있는 삶', 다른 쪽에는 '경력 단절'을 뜻할 수 있다. 모호한 동의는 결혼 후 가장 빈번한 후회의 원인이며, 단호한 거절은 대화 자체를 봉쇄한다. 의미를 구체화한 뒤 본인의 정체성과의 양립 가능성을 점검하는 것이 정답이다.
13 주거 형태(전세/매매, 도심/근교, 단독/시가 근처)에 대한 합의 시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은? [2점]
①부동산 시세 전망
②두 사람의 직장과의 거리, 양가와의 거리, 자녀 계획 시 학군 — 세 변수의 우선순위를 함께 정한다
③부모님이 추천하는 지역
④한쪽이 자란 동네 인근
⑤친구들이 많이 사는 곳
정 답②
주거 결정은 일상의 모든 시간을 좌우한다. 시세는 외부 변수, 부모·친구의 입지는 부수적 변수다. '두 사람의 출퇴근 시간 + 양가 거리 + 미래 자녀 환경' 세 가지의 우선순위를 미리 합의해두면 어떤 매물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다.
14 종교나 핵심 신념이 다른 두 사람이 결혼을 고민할 때, 가장 적절한 점검 사항은? [3점]
①한쪽이 개종하면 된다
②둘 다 종교 생활을 중단하면 된다
③차이 자체가 아니라 — 자녀 종교 교육, 명절·예식, 일상의 관습 — 구체 사안에서 양보 가능한 범위를 미리 점검한다
④결혼 후 협의한다
⑤사랑이면 모두 극복 가능하다
정 답③
신념의 차이는 '존중'으로 포장되지만 일상의 결정마다 부딪힌다. 자녀의 종교 교육, 명절 형식, 주말 일정 등 구체 사안에서 양보 가능한 범위를 미리 그려두지 않으면, 결혼 후 작은 일에서 큰 갈등이 반복된다. ①·②는 한쪽의 정체성 침식, ⑤는 가장 위험한 낭만이다.
15 노후 계획에 대한 두 사람의 인식 차이를 진단하기 위해 가장 적합한 질문은? [2점]
①"노후에 얼마나 모아야 할까?"
②"60대의 우리는 어디서, 누구와,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 것 같아?" — 그림으로 그려보게 한다
③"부모님 노후는 누가 책임지지?"
④"국민연금만으로 살 수 있을까?"
⑤"노후 보험 어디가 좋아?"
정 답②
숫자보다 그림이 가치관을 드러낸다. "어디서, 누구와, 어떤 하루"라는 구체적 풍경을 그려보면 — 도심 vs 시골, 손주 옆 vs 부부 단독, 일 vs 여행 — 노후에 대한 두 사람의 그림이 얼마나 같은지 즉시 드러난다. 숫자(①④)는 그림이 일치한 뒤 따라오는 결과물이다.
16 다음은 사랑에 대한 정의들이다. 결혼 가능성 진단에서 가장 안정적인 사랑의 정의는? [2점]
①사랑은 강렬한 감정이다 — 그 감정이 식으면 끝이다
②사랑은 매일의 선택이며, 감정이 흔들리는 날에도 상대를 향해 한 걸음 가는 행위의 누적이다
③사랑은 운명이다 — 노력은 불필요하다
④사랑은 희생이다 — 한쪽이 모든 것을 내어준다
⑤사랑은 소유다 — 상대가 내 것이라는 안정감이다
정 답②
결혼은 감정 곡선이 반드시 내려가는 구간을 지난다. 그때 관계를 지키는 것은 감정이 아니라 '선택'이다. ①(감정)·③(운명)은 의지의 부재이고, ④(희생)는 한쪽의 소진을 정당화하며, ⑤(소유)는 자율성을 침해한다. 결혼에 가장 적합한 정의는 "매일의 선택의 누적"이다.
17 다음 그래프는 두 사람이 '사랑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에 부여한 가중치(0~10)이다. 그래프에서 결혼 가능성 진단상 가장 주목해야 할 지점은? [3점]
신뢰 대화 자율성 설렘 안정 0 2.5 5 7.5 10 나 상대
[그래프] 사랑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의 가중치 비교
①신뢰와 안정이 같으므로 모든 것이 일치한다
②설렘에서 차이가 나므로 결혼은 불가능하다
③토대(신뢰·안정)는 일치하나, '대화'와 '자율성'에서 큰 격차가 있어 결혼 후 의사소통 방식과 개인 시간 보장에서 갈등이 예상되며, 이 부분을 미리 합의해야 한다
④나의 가중치가 더 높으므로 내가 더 진지하다
⑤설렘이 낮은 사람이 결혼에 더 적합하다
정 답③
가치 가중치 비교의 핵심은 토대의 일치 + 운영의 차이를 구분하는 것이다. 신뢰·안정이 같다는 것은 결혼의 토대가 견고하다는 의미이지만, 대화(8 vs 4)와 자율성(8 vs 3)의 큰 격차는 결혼 후 일상에서 매일 부딪히는 영역이다. 설렘 차이는 자연스러운 개인차일 뿐 본질이 아니다.
18 결혼식 규모에 대한 두 사람의 의견이 갈릴 때, 가장 건강한 접근은? [2점]
①부모님 의견을 따른다
②"식은 결혼 생활의 첫 결정"이라는 관점으로, 두 사람의 가치관(소박 vs 격식)을 드러내고 양가에 통보할 안을 함께 만든다
③비싼 쪽이 옳다
④한 사람이 양보한다
⑤안 한다
정 답②
결혼식은 외부 행사가 아니라 '결혼 후 우리의 의사결정이 어떻게 이뤄질 것인가'를 양가에 보여주는 첫 무대이다. 부모 의견을 따르는 ①은 새 가정의 자율성을 약화시키고, ④의 양보는 후회의 시작이다. 두 사람의 안을 먼저 정한 뒤 양가에 통보하는 것이 결혼 운영의 표준이다.
19 가치관 불일치를 발견했을 때 가장 적절한 원칙은? [3점]
①모든 차이는 사랑으로 극복 가능하다
②차이를 줄이려고 한쪽이 노력한다
③차이를 모른 척한다
④차이를 '양립 가능 / 조율 가능 / 양보 불가'의 세 등급으로 분류하고, '양보 불가' 항목이 어디인지 명확히 한 뒤 결혼 진행을 결정한다
⑤결혼하고 나면 알아서 맞춰진다
정 답④
모든 차이가 같은 무게는 아니다. '좋아하는 음식'은 양립 가능, '경제 운영 방식'은 조율 가능, '자녀 유무·종교·노후 그림'은 양보 불가에 해당한다. 가치관 진단의 출발은 차이의 등급화이며, '양보 불가'에서 어긋난 두 사람의 결혼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①·⑤는 결혼 후 가장 큰 후회로 이어진다.
20 "왜 이 사람과 결혼하려고 하는가"라는 질문에 가장 안정적인 답변은? [3점]
①"이 사람 없이는 살 수 없어서"
②"이 사람이 옆에 있으면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그가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내가 돕고 싶어서"
③"나이가 되어서"
④"주변에서 다 하니까"
⑤"이 사람이 나를 다 받아주니까"
정 답②
①은 의존, ⑤는 일방적 수혜의 표현으로 둘 다 관계의 지속 가능성이 낮다. ③·④는 외부 변수에 의한 결혼으로 동기 부재의 신호다. ②는 '함께 성장하는 관계'의 정의이며, 결혼 생활의 모든 어려움을 견디게 하는 가장 견고한 토대다.
21 상대가 스트레스 상황에서 보이는 패턴 — 침묵형, 폭발형, 회피형, 분석형, 의존형 — 중 결혼 후 가장 어려움을 겪는 조합은? [2점]
①분석형 + 분석형
②침묵형 + 회피형 — 갈등을 표면화하지 않은 채 누적되어 어느 순간 폭발한다
③의존형 + 분석형
④분석형 + 침묵형
⑤폭발형 + 의존형
정 답②
흔히 '폭발형 둘'을 위험하다고 보지만, 실제로 가장 위험한 조합은 침묵형과 회피형이다. 갈등이 표면화되지 않으면 해결의 기회가 사라지고, 누적된 불만이 어느 순간 한꺼번에 터진다. 갈등은 일어나는 것이 위험한 것이 아니라 '다뤄지지 않는 것'이 위험하다.
22 취미·여가가 거의 겹치지 않는 두 사람의 결혼 가능성을 진단할 때, 가장 적절한 관점은? [2점]
①겹치지 않으므로 결혼은 어렵다
②완전히 같아야 한다
③취미 자체보다 — 함께하는 시간 vs 각자의 시간의 비율, 상대의 취미에 대한 존중도, 새 취미 시도 의지 — 가 더 중요한 진단 지표다
④결혼 후 한쪽이 다른 쪽 취미를 따라간다
⑤취미는 결혼과 무관하다
정 답③
취미 일치는 표면적 지표일 뿐이다. 핵심은 "다름을 인정하면서 함께·따로의 비율을 합의할 수 있는가"이다. 같은 취미라도 한쪽이 일방적으로 끌고 가면 갈등이 생기고, 다른 취미라도 서로 존중하면 풍요로워진다.
23 결혼 후 친구 관계의 자리에 대한 가장 건강한 합의는? [2점]
①결혼 후에는 친구를 만나지 않는다
②각자의 친구 관계는 결혼 전과 동일하게 유지하되, 시간 배분과 이성 친구의 거리에 대한 기준은 부부가 함께 정한다
③한쪽이 다른 쪽 친구 관계를 통제한다
④친구는 결혼과 무관하다
⑤친구 만남을 일일이 보고한다
정 답②
결혼은 두 사람의 관계 네트워크가 합쳐지는 일이다. 친구는 끊는 것도 통제하는 것도 아니라 '합의된 자리에 두는 것'이다. 시간 배분과 이성 친구의 거리에 대한 기준이 미리 있으면 결혼 후 불필요한 갈등이 줄어든다.
24 "이 사람의 무엇이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가"에 대한 가장 안정적인 답변은? [3점]
①"결혼하면 안 좋은 점은 다 고쳐질 거야"
②"이 사람이 갈등을 다루는 방식, 가족을 대하는 태도, 돈을 쓰는 습관 — 이 세 가지는 거의 변하지 않으리라 본다. 이 세 가지 위에서 결혼이 가능한지 묻는다"
③"사람은 다 변하니까 지금 모습은 중요하지 않다"
④"내가 노력하면 다 바꿀 수 있다"
⑤"운명이라면 자연히 맞춰질 것이다"
정 답②
결혼 가능성 진단의 가장 중요한 원칙: "지금 견딜 수 없는 부분은 결혼 후에도 견딜 수 없다." 갈등 처리 방식, 가족에 대한 태도, 금전 습관은 결혼 후 바뀔 가능성이 거의 없다. ①·④는 가장 위험한 환상이며, 결혼 후 5년 안에 대부분 후회로 이어진다.
25 최종적으로 결혼 결단의 가장 적절한 근거는? [3점]
— 보 기 — ㄱ. 결혼관·자녀 계획·금전 가치관이 양립 가능함을 확인했다
ㄴ. 가족·친구가 추천한다
ㄷ. 갈등이 일어났을 때 회복 가능한 패턴을 이미 경험했다
ㄹ. 변하지 않을 부분(태도·습관)을 받아들일 수 있다
ㅁ. "이 사람 없이 못 산다"는 감정이 가장 강하다
ㅂ. 함께 미래의 그림을 그렸을 때 풍경이 겹친다
①ㄱ, ㄴ, ㅁ
②ㄱ, ㄷ, ㄹ, ㅂ
③ㄴ, ㅁ
④ㅁ만
⑤ㄱ, ㄴ, ㄷ, ㄹ, ㅁ, ㅂ 모두
정 답②
결혼 결단은 가치관 정합도(ㄱ) + 갈등 회복 경험(ㄷ) + 수용 가능한 차이(ㄹ) + 미래 풍경의 일치(ㅂ)의 네 기둥 위에 선다. ㄴ(외부 추천)은 본인의 결단을 외주화하는 행위, ㅁ(없이 못 산다)은 의존의 표현으로 둘 다 결혼의 견고한 토대가 되지 못한다. "이 사람과 결혼하지 못해도 나는 잘 살 수 있다. 그럼에도 함께 하기를 선택한다" — 이것이 가장 건강한 결혼 동기다.
답 안 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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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혼 가 능 성 진 단 서
MARRIAGE COMPATIBILITY REPORT · SECTION C
정 합 항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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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점 수
0 / 60
정 합 률
0%
미 응 답
0 문항
MARRIAGE
COMPATIBILITY
0%
진 단 중
▣ 5 축 가 치 관 정 합 도
▣ 문 항 별 정 오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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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단 소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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